균류는 인류 역사와 함께한 소중한 생물자원입니다

사단법인 한국균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균류는 다른 생물군과는 구별되는 독특한 생장과 세포구조를 갖는 진핵생물로 오래전부터 인류와 밀접히 연관되어 왔습니다. 균류에 포함되는 버섯, 곰팡이, 효모, 황국균, 깜부기균 등의 단어는 우리의 삶속에서 자주 접하는 매우 친숙한 용어입니다. 이러한 균류는 작물 및 인간 병원체로서, 분해자로서, 유전학 및 세포생물학 연구에 사용되는 실험용 모델 생명체로서, 그리고 많은 중요 대사산물의 생산자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리움 곰팡이에서 페니실린을 발견한 이래 수많은 유용한 대사물질이 균류로부터 얻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균류는 의약소재는 물론 발효식품, 생물농약 및 비료 그리고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기능성 물질 및 에너지 생산에서 세포공장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균류는 지구와 인간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생물자원입니다.

한국균학회는 1972년에 균학과 관련된 학문의 이론과 기술을 연구 발전시켜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하고, 산학협동 및 회원 간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창립되었으며, 지난 49년간 우리나라 균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위상이 높은 학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회는 그간 균학 연구의 국제정보 교류를 위하여 20여년 전부터 매년 『한·중 균학회 공동심포지엄』, 『한·일 균학회 공동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2023년에『아시아균학회, Asian Mycological Congress)』심포지움이 우리나라에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예정인바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균학회는 국내외 균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본 학회에서는 영문학술지로서 SCIE와 Scopus 등재지인 『Mycobiology』는 2018년부터 Taylor & Francis에서 년 6회 출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Scopus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국균학회지』도 발간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학술지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에 각각 춘계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또 매년 여름에는 자생태계가 잘 보존되어있는 장소를 선정하여 자연생태계의 이해와 균류 유전자원 확보를 위한 균류채집회 및 하계심포지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균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우리 학회는 균류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라도 우리 학회의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직접적인 정보 교류는 물론 우리 학회에서 제공하는 학술지를 비롯한 다양한 균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 및 신진 균학자, 여성과학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학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무쪼록 한국균학회와 좋은 인연을 맺어 다양한 균류의 세계를 경험하고 함께 탐구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한국미생물학회는 국내외 미생물학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균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 우리 학회는 균류에 관심이 있는 분이면 누구라도 우리 학회의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회의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면 회원들 간의 직접적인 정보 교류는 물론 우리 학회에서 제공하는 학술지를 비롯한 다양한 균류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 및 신진 균학자, 여성과학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학회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무쪼록 한국균학회와 좋은 인연을 맺어 다양한 균류의 세계를 경험하고 함께 탐구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사)한국균학회 회장 이향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