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역사를 경축하고 자랑스럽게 새로운 시대의 기반을 도모합니다!

사단법인 한국균학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22년 한해동안 한국균학회 회장으로 일하게 된 단국대학교 김성환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저희 학회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방문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균학회는 균학을 비롯 균학과 관련된 학문의 이론과 기술을 연구 발전시켜 과학기술의 진흥에 기여하고 산학협동 및 회원 간의 친목도모를 목적하는 학술단체입니다. 국가와 사회일반의 이익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1972년 창립되었고 이제 50주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하고 Golden Jubilee를 경축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균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은 학회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학술활동으로서 매년 봄과 가을에는 춘계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여름에는 자연생태계의 이해와 균류자원 확보를 위한 균류채집회 및 하계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국제학술 교류를 위하여 20여년 전부터 『한·중 균학회 공동심포지엄』, 『한·일 균학회 공동심포지엄』등을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아시아균학학술회의, Asian Mycological Congress)』를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국균학회의 공식적인 정기 간행물로는 SCIE와 SCOPUS 등재지 『Mycobiology』가 년 6회, SCOPUS와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한국균학회지(Korean Journal of Mycology)』가 년 4회, 균학회소식지가 년 2회 발간되고 있습니다. Mycobiology는 영문학술지로서 국내외 학자들의 우수한 논문이 게재되고 있으며, 한국균학회지는 한글과 영문으로 논문이 게재되는 학술지로서 국내외 균학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등 생명체 균류의 다양성은 최근 380만종 까지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환경, 식량, 보건, 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의 새로운 돌파구로서 균류 연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균학이 미래 사회의 새로운 요소이자 신성장동력이 되어 생명과학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한국균학회는 지난 50년간 축적한 경험과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과학기술의 진흥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학회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저희 학회운영진은 아래 4가지 아젠다에 설정하고 향 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대로의 발전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뉴노멀’의 시대에 걸맞은 학회 운영시스템 도입. 이를 통해 대학, 정부기관(연), 산업체에서 많은 사람들이 학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적절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학술활동의 고도화. 지속적으로 학술지와 학술대회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 역량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국내에서 균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반 마련. 다양한 대중화 및 교육 사업을 통해, 국민들에게는 균학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4) 회원에게 유익한 학회 만들기. 새로운 정보 습득은 물론 참여한 만큼 얻을수 있고 지원해 줄수 있도록 학회차원에서 추진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분께서, 한국균학회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1일

(사)한국균학회 회장 김성환 드림